서귀포시(시장 이상순)는 올해 운영할 청결지킴이 232명를 각 읍면동별로 선발 완료했으며, 1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하는 청결지킴는 기 확보된 국비 복권기금 28억 원을 운영 인건비로 사용하게 되며, 클린하우스 2~3개소당 1명씩의 청결지킴이를 취약시간인 저녁 및 야간에 배치해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청결지킴이에게는 일일 3만 5600원(일일 4시간 근무 기준)의 인건비가 지급(8,900원/시간)되며, 4대 보험의 적용을 받게 된다.

각 클린하우스에 배치된 청결지킴이는 배출 현장에서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요일별 배출 품목 안내 ▲불법쓰레기 단속 보조 및 클린하우스 주변 청결활동 강화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8개소의 운영시간에는 언제든지 모든 종류의 생활쓰레기 배출이 가능한 실내 클린하우스 재활용 도움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이달 중 3개소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도움센터 내 청결지킴이는 일반 클린하우스의 청결지킴이와는 별도로 31명을 채용해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깨끗한 클린하우스 유지 관리와 요일별 배출제의 안정적인 정착은 올해가 분기점이 될 것이다"라며, "청결지킴이가 클린하우스 현장에서 환경파수꾼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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