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제주시를 빛낸 제주시정의 시책 'Best 10'이 공개됐다. ⓒ뉴스제주

제주시는 연말을 맞아 '2017 제주시정 시책 베스트 10'을 선정하고 29일 시상의 자리를 가졌다.

최우수 시책에는 관광진흥과의 '들불이 희망이 세계로 번진 제주들불축제 개최'가 선정됐다.

우수시책에는 우당도서관의 '책으로 가득한 섬, 독서문화대전 개최'와 문화예술과의 '제주다움을 소재로 한 문화콘텐츠 개발'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연동, 건입동, 해양수산과, 도두동, 도시재생과, 공원녹지과, 교통행정과가 장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된 '제주 들불 축제'의 모습. ⓒ뉴스제주

올해 처음 실시된 2017 제주시정 시책 베스트 10 선정은 올 한 해 동안 제주시가 추진한 시책 중 시민의 직접 체감도가 높고 독창성·타 지자체 파급력을 지닌 시책들을 대상으로 심사와 설문 점수를 합산해 이뤄졌다.

1차로는 학계, 언론, 시민행복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단이 참여해 15개 시책을 엄선했고, 2차에는 시민 322명이 참여한 홈페이지 설문 점수를 80%, 공직자 956명이 참여한 내부설문 점수를 20%로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베스트 10으로 선정된 시책은 29일 연말 표창 수여식에서 부서표창 및 포상하며, 2018년 업무계획에 반영해 활성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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