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하반기 공직자 정부포상수여 및 퇴임식. ⓒ뉴스제주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박재철 전 제주시 부시장 등 30명에 대한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엔 퇴직 공직자와 가족, 동료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자리했으며, 재직기념패와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정부 포상엔 오정훈 양병우 전 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장과 강승수 전 농축산식품국장 등 9명에게 홍조근정훈장(2명)과 녹조근정훈장(7명) 이 수여됐다.

이날 30명이 퇴임함에 따라 상반기 때 명예퇴직했던 15명을 포함해 올해 총 45명의 공직자가 퇴임했다.

원희룡 지사는 "앞으로도 도민 행복과 제주 발전을 위해 경험과 지혜를 전수받는 소통과 교류 기회도 만들어 나가겠다. 도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달라"며 퇴임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엔 2017년도 하반기 도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 및 정부모범·우수 공무원 포상 수여식도 진행됐다. 도민 43명과 공무원 14명이 표창을 수여받았다.

오정훈 교통항공국장이 홍조근정훈장을, 허법률 서귀포시 부시장은 근정포장, 이양문 도시건설과장과 김남윤 체육진흥과장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고상환 道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연구협력담당과 노인장애인복지과에 근무하는 문원영 지방행정주사는 국무총리 표창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엔 환경정책과의 고선일, 체육진흥과 고미경, 투자유치과 김성호 지방행정주사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 모범 공무원엔 교통정책과 오명수, 축산진흥원 김대철, 총무과 강오균, 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 고근배, 공항확충지원단 김완철 등이 선정돼 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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